– 문화재 발굴현장 근로자 대상 업무상 질병예방 활동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상준)는 9일 오후 3시 전라북도의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단 사무실에서 전주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유광수)와 ‘우리연구소 건강파트너’ 협약을 체결한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매년 4회 이상의 무상 건강검진을 포함한 전문적인 직업 건강서비스를 전주근로자건강센터로부터 받는다. 전주근로자건강센터는 9일 익산 왕궁리 발굴조사단 현지에서 20여 명의 발굴현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기초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시행하고, 야외에서 비슷한 자세로 오랫동안 일해야 하는 발굴현장 근로자들에게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을 위한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건강진단은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상 질병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재 발굴 현장 근로자의 질병 예방 활동과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 환경유지, 사업장 직업환경과 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해 근로자와 직원들의 후생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참고로,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지난해 11월 13일 맺은 충남근로자건강센터와의 ‘주치의 협약’을 통해 부여 등 충남 지역의 다른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도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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