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수술 후 적혈구 수혈 우수사례에서 마시모 SpHb®의 유용성 연구

마시모(Masimo)(나스닥: MASI)가 NATA(Network for the Advancement of Patient Blood Management, Haemostatis and Thrombosis, 환자 혈액관리, 혈액응고 및 혈전증 연구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2018 연례회의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의 개요를 19일 공개했다.

연구원들은 수술 후 혈액관리(PBM) 일환으로 적혈구(RBC) 수혈 우수사례를 지원하고 향상하는 데 있어 마시모의 비침습적이고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측정 솔루션인 SpHb®의 유용성을 조사했다.[1]

이탈리아 레조넬에밀리아(Reggio Emilia) AUSL-IRCCS 수혈의학과 및 이탈리아 파르마대학교(University of Parma) 의과대학 외과학과의 바리키(Baricchi) 교수 및 동료들은 환자혈액관리(PBM) 프로그램 시행 전후 3년(2013~2015) 기간 동안 수술 후 적혈구 수혈의 적절성을 평가했다. PBM 프로그램은 Masimo Radical-7® Pulse CO-Oximeters® 맥박 산소포화도측정기에 장착된 마시모 SpHb를 사용해 환자의 헤모글로빈에 대한 비침습적이고 지속적인 POC(point-of-care, 현장진단) 모니터링을 개시한 후 3개월 간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PBM 프로그램 개시에 앞서 16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적혈구 수혈 적절성에 대한 초기 감사가 시행됐다. 마지막 감사는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후 2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연구원들은 수혈 적절성을 평가하는 데SIMTI(Italian Society of Transfusion Medicine and Immunohaematology, 이탈리아 수혈의학 및 면역혈액학 학회)가 제정한 가이드라인을 사용했다.

PBM 프로그램 개시에 앞서 적혈구 수혈의 적절성은 37.7%으로 측정됐다. 마시모 SpHb를 사용한 비침습적이고 지속적인 헤모글로빈 모니터링을 포함한 PBM 프로그램 시행 후 적혈구 수혈의 적절성은 65.4%로 수혈 적절성 수치에서 현저한 증가를 나타냈다.

연구원들은 “경험상 PBM 전략은 수술 후 기간에서 적혈구 수혈의 적절성을 개선한다. 우리의 PBM 프로그램 및 POC 검사 시행이 의료인들의 수혈관련 의사결정과정에 중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수혈 적절성의 개선은 수혈관련 위험 감소, 의료 자원 최적화, 비용 감소 등 임상 및 관리상의 유익성을 의미한다”고 결론지었다.

SpHb는 실험실의 혈액검사를 대체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적혈구 수혈과 관련한 임상적 결정은 무엇보다도 환자의 상태, 지속적인 SpHb 모니터링, 혈액 시료를 사용한 실험실의 진단 검사 결과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한 임상의의 판단에 기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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